한가인, 고기만 찾는 연정훈♥에 '특단 조치'..."음식에 몰래 야채 숨긴다" ('자유부인')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2.06 06: 27

배우 한가인이 채소를 멀리하고 고기만 고집하는 남편 연정훈을 위해 펼치는 눈물겨운 '야채 숨기기' 전략을 공개했다.
5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톱스타들이 남몰래 사먹는 강남 손맛 1등 미자언니 레시피 최초공개 (떡갈비, 나물3종, 떡국)’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
한가인은 평소 자신이 즐겨 먹던 음식의 주인공인 요리 연구가 '미자언니' 선미자를 직접 만나 요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한가인은 개인 콘텐츠를 통해 특정 브랜드의 음식을 먹으며 “궁글하다 미자언니 만나보고 싶다. 미자언니 연락 좀 주세요”라고 공개 구애(?)를 한 바 있는데, 이에 화답하듯 실제 만남이 성사된 것.

이날 한가인은 미자언니의 레시피로 만든 '야채 듬뿍 떡갈비'를 시식하며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미자언니가 “꼭 좀 해드려보세요. 우리 연정훈 님도 해 드려보시고”라고 권하자, 한가인은 기다렸다는 듯 “저희 남편 이거 너무 좋아할 거 같은 게 고기를 워낙 좋아하거든요”라고 답했다.
특히 한가인은 남편의 건강을 챙기기 위한 '비밀 작전'도 털어놨다. 그는 “근데 채소를 안 먹어서 항상 음식할 때 채소를 안에 숨겨서 하는데 이거 너무 숨기기에 좋네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고기를 사랑하는 남편에게 야채를 먹이기 위해 평소에도 요리 속에 몰래 야채를 숨겨왔음을 고백한 것.
한가인은 완성된 요리를 향해 “완전식품에 가깝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남편 연정훈을 향한 애정 어린 고민과 야무진 살림 솜씨를 동시에 보여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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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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