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 김종민, 2세 준비한다더니..쌍둥이 육아 도전? “연습해야죠” (‘슈돌’)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2.04 21: 0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종민과 랄랄이 손민수를 위해 쌍둥이 육아 도와주기로 약속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손민수와 쌍둥이 남매 강이, 단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졸음과 사투를 벌이던 손민수는 쌍둥이 강이, 단이를 번갈아 분유를 먹이며 바쁜 아침을 보냈다.
분유를 먹인 뒤, 터미타임을 가졌고, 100일이 된 강이는 전과 달리 장난감을 눈으로 쫓으며 버텼다. 반면 단이는 머리까지 빨개질 정도로 노력했지만 그대로 엎어졌다. 결국 울음을 터트린 단이에 손민수는 “미안해”라며 사과했다.
무수면 육아 12시간 째, 터미타임이 끝나고 낮잠 시간을 가진 쌍둥이를 뒤로 한채 손민수는 삼신상을 준비했다. 그는 “삼신상을 못 차려줬다. 아이의 양육과 산모의 건강을 관장하는 신들을 위해 차린다”라며 “동트기 전에 지낸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아이들이 번갈아 육아하느라 해가 떠버린 상황. 뒤늦게 상을 차리려 했지만 다시 잠에서 깬 쌍둥이. 이를 본 랄랄은 “얼마나 힘들까 진짜로 도와주고 싶다. 10분만 자고 나오라고 하고 싶다”라며 김종민에게 “바로 갈까요?”라고 물었다.
당황한 김종민은 “쌍둥이라 쉽지 않을 것 같긴 한데”라고 했고, 랄랄은 “한 명씩 돌보면 되지 않나. 연습해야죠”라고 설득했다. 이에 김종민은 “다음에 민수 씨 잘 수 있게”라며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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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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