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원주가 피부과에서 500만 원을 쓰고 젊음 찾기에 도전했다.
4일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청담동 피부과에서 20년 젊어지는 수백만 원짜리 피부 리프팅 시술받고 온 전원주. 그런데 가격이 얼마?!!!!"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전원주는 이날 제작진이 소개한 서울 청담동의 한 피부과를 찾았다. 전원주는 피부과를 찾은 이유에 대해 "쭈글쭈글하면 티브이에서 안 쓰겠구나 생각이 든다. 유튜브 하려면 얼굴이 싱싱해 보여야 한다"라고 말한다.



전원주를 만난 의사는 "고령 환자들은 두 가지다. 성형외과에서 거상을 한다던가 피부과 쪽으로 오시는 분들은 자연스럽게 예뻐지는 것을 원하신다"라며 전원주의 피부 나이에 대해 "39년생인데 15년 정도는 더 젊어 보인다. 만졌을 때 피부 광택, 감촉이 좋았다"라고 평했다.

이날 전원주는 울쎄라, 티타늄, 온다, 흑자제거, 그리고 부분적 보톡스 시술까지 했다. 가격은 500만 원 선. 짠순이로 유명한 전원주에게는 거금이 아닐 수 없다.
전원주는 고통을 참으면서 시술을 마쳤고 즉각적으로 팽팽해진 얼굴을 보며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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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병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