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합격” 신동엽 딸, 정은표 아들 후배되나[Oh!쎈 이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2.04 10: 16

방송인 신동엽의 딸 신지효 양이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이어 서울대학교에도 합격한 사실이 전해졌다.
최근 한 발레 아카데미는 공식 게시물을 통해 “자랑스러운 졸업생 신지효(선화예고 3)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이미지에는 신지효 양의 서울대 사범대 체육교육과 합격증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아카데미 측은 “꿈꿔온 목표를 하나하나 이뤄내는 모습이 대견하다. 늘 든든한 응원을 보내겠다”고 축하를 전했다.

신지효 양은 앞서 한국예술종합학교 합격 소식으로 이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어머니인 선혜윤 PD가 반려견 SNS를 통해 합격 소식을 전하며 기쁨을 나눴다. 신동엽 역시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서 “오늘이 딸 대학 발표 날”이라며 긴장된 심경을 밝힌 뒤, 합격 소식을 듣고 제작진과 출연진의 축하를 받아 훈훈함을 더했다.
발레 전공자인 신지효 양을 향한 신동엽의 애정 어린 응원도 재조명됐다. 신동엽은 2023년 방송된 JTBC ‘손 없는 날’에서 “딸이 발레 전공이라 그 마음을 잘 안다. 취미로 시작한 발레가 고등학교까지 이어졌다”며 “원래 계속하길 바라진 않았지만 아이가 좋아하니 응원하게 됐다”고 솔직한 부모의 마음을 전해 공감을 얻었다.
한편 신지효 양이 서울대학교 입학을 선택할 경우, 배우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 군의 후배가 된다. 정지웅 군은 2022년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정시로 합격해 현재 재학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발레 아카데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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