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마침내 카일리 제너와의 결혼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2일(현지시각) 페이지 식스는 티모시 샬라메가 언젠가 연인 카일리 제너와 결혼식장으로 향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티모시 샬라에는 최근 런던에서 열린 영화 ‘마티 슈프림’ 홍보 행사에서 카일리 제너와의 향후 결혼 계획에 대해 언급하며, 언젠가 그녀와 결혼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행사에서 연애사에 대해 집중 질문을 받았다. “여자친구가 있나요?”라는 질문에 티모시는 미소를 지으며 “네”라고 답했다. 이어 “언젠가 결혼할 거라고 생각하나요?”라는 질문을 받았고, 티모시는 미소를 지은 후 “이건 너무 개인적인 질문이다. 이러다 나 곤란해지겠다”라면서도 망설임없이 “네”라고 답했다.
이어 인터뷰어가 “그럼 우리도 결혼식에 갈 수 있나요?”라고 묻자 “그 질문에는 아니라고 말하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티모시 샬라메와 카일리 제너는 2023년 초 처음으로 열애설이 불거졌으며, 이후 여러 시상식 등 행사에 함께 등장하며 공식 커플임을 알렸다. 특히 페이지 식스는 두 사람이 1년 넘게 함께 살고 있으며, “사실상 결혼한 상태”라고 보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 내부자는 “두 사람은 서로에게 푹 빠져 있고 항상 ㅎ마께 있다. 사실상 이미 결혼한 것이나 다름없다”라고 전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앞서 지닌달 미국 베벌리힐튼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뮤지컬, 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후 “부모님과 나의 파트너에게 사랑을 전한다. 정말 고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이에 앞서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수상 후, “3년간 함께한 파트너. 우리의 기반이 되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당신의 지지 없이는 이 자리에 설 수 없었다”라며 카일리 제너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카일리 제너는 킴 카다시안의 이부 동생으로, 리얼리티 스타이자 억만장자 뷰티 사업가다. 전 남자친구이자 래퍼인 트래비스 스콧과의 사이에서 1남 1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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