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찬, 여유넘치는 3점슛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2.14 15: 40

1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부산 KCC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정관장전 2전 전패를 기록중인 KCC에 최준용이 무릎 부상 털고 돌아왔다.
부산 KCC 윤기찬이 안양 정관장 렌즈 아반도의 마크를 피해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5.12.14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