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과 허훈, 김동현 골에 미소 활짝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2.14 15: 29

1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부산 KCC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정관장전 2전 전패를 기록중인 KCC에 최준용이 무릎 부상 털고 돌아왔다.
부산 KCC 최준용과 허훈이 속공으로 골을 성공시킨 김동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12.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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