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슛 찬스 만드는 패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2.14 14: 38

1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부산 KCC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정관장전 2전 전패를 기록중인 KCC에 최준용이 무릎 부상 털고 돌아왔다.
안양 정관장 박지훈이 부산 KCC 장재석의 마크를 피해 패스하고 있다. 2025.12.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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