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축하 받는 김경중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12.13 16: 30

1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동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제 4회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자선경기가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선수협 자선경기는 K리그와 WK리그 현역 선수들과 은퇴 레전드 선수들까지 남녀가 함께 모이는 한국 유일의 축구 축제이다.
김경중이 은퇴식을 갖고 아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12.1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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