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동, 김인성 속이는 힐킥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12.13 16: 25

1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동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제 4회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자선경기가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선수협 자선경기는 K리그와 WK리그 현역 선수들과 은퇴 레전드 선수들까지 남녀가 함께 모이는 한국 유일의 축구 축제이다.
이근호팀 백성동이 강가애팀 김인성 골키퍼의 다리 사이로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2025.12.1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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