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긴 연휴를 맞아 아이들과 홍콩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지현은 지난 6일 “끝내주는 뷰. 길에서 만난 향기 좋은 쟈스민 꽃을 파는 할머님”이라고 했다.
이어 “홍콩거리 수영장 행복 시간아 멈춰줄래?”라며 홍콩 여행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이지현은 아이들과 홍콩 여행을 하고 있는 모습. 또한 호텔 수영장에서 화려한 수영복을 입고 아이들과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지현은 2023년 11월부터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해 최근 미용 자격증을 취득해 현재는 미용사로 활약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