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고준희 “성형이든 결혼이든 한 살이라도 어릴 때 해야 한다”[순간포착]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10.07 07: 09

배우 고준희가 피어싱을 하러 갔다가 명언을 남겼다. 
고준희는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 ‘고준희, 첫 피어싱 도전 혀 뚫는 거 까지 직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고준희는 처음으로 피어싱에 도전했다. 무서워서 어쩔 줄 몰라했고 그러다 PD가 “진짜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뚫는 게 덜 아프다”고 조언했다. 

22일 서울 강남구 한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티파니, 권유리, 강다니엘, 고준희, 수현, 이주연, 효민, 장희진, 엑소 찬열, 박효신, 김재중, 전혜빈, 다샤 타란이 참석했다.배우 고준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1.22 /cej@osen.co.kr

이에 고준희는 “맞다”며 “성형도 그렇고 결혼도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다 해야 한다”고 했다. 
무서워하던 고준희는 “타투도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다”고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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