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이창섭, '아육대'서 "마음으로 낳은 아들" 공개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5.10.06 19: 2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비투비 이창섭이 마음으로 낳은 아들이 있다고 밝혔다. 
6일 전파를 탄 MBC '20205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서 이창섭은 이은지, 조나단, 박문성과 함께 승부차기 MC로 나섰다. 아홉 대 루씨의 8강 경기를 진행하던 중 이은지는 아홉에 관해 "7월 1일에 데뷔한 신인들"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이창섭은 "제가 마음으로 낳은 아들"이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SBS '유니버스 리그'에서 팀 그루브 감독으로 분했던 그는 아홉의 탄생을 직접 이끌었던 바. '아육대'에서 만난 이들을 "마음으로 낳은 이들"이라고 표현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아홉은 루씨와 승부차기 대결에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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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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