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트리플에스 니엔이 ‘2025 아육대’ 여자 육상퀸이 됐다.
6일 방송된 MBC ‘2025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아육대)’에는 여자 육상 60m 결승 경기가 진행됐다.
여자 육상 60m 결승 경기에는 이프아이 라희, 태린, 트리플에스 니엔, 린, 키스오브라이프 하늘, 엑신 아리아가 출전했다.
빠른 스타트 속에 ‘2025 여자 육상돌’은 트리플에스 니엔이었다. 니엔이 우승한 뒤 특전으로 트리플에스의 ‘깨어’가 등장했고, 이에 맞춰 전멤버가 뛰어나와 춤을 추기도 했다
니엔은 9.70초로 1등을 차지했으며, 2등부터 6등까지 모든 선수들이 10초대를 기록한 점과 비교해 유일한 9초대 우승자로 눈길을 끌었다. /cykim@osen.co.kr
[사진]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