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하♥’ 50세 최지우, 곱게 한복 입은 5살 딸 공개…많이 컸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10.06 14: 39

배우 최지우가 5살 딸과 추석을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6일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서 최지우의 5살 딸은 청록색 한복을 입고 길거리에서 선 채로 두 손을 모으고 절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0년 5월 46세의 나이로 첫 딸을 출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MC로 활약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최지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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