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윤서가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약칭 올데프) 멤버 애니와 만났다.
노윤서는 6일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들 속 노윤서는 프랑프 파리 패션위크에서 열린 명품 패션브랜드 발렌시아가 쇼에 참석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그는 한국의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애니(본명 문서윤)와 함께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애니는 올데이프로젝트가 신예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재벌가인 신세계 그룹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신세계 그룹 정유경 회장의 맏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노윤서의 게시물에 애니 또한 같은 사진을 공식 SNS에 공유했다. 애니는 의상에 맞추듯 검은색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노윤서와 친근함을 자아내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노윤서는 넷플릭스 신규 시리즈 '동궁'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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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