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엄정화, 파도 위에서 완성한 명품 몸매 …"서핑=최고의 유산소"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10.05 20: 17

배우 겸 엄정화가 서핑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5일 엄정화는 ‘이만한 유산소 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완벽한 자세로 보드 위에서 안정적으로 서서 파도를 타고 잇는 엄정화의 모습. 전문 서퍼 못지않은 균형 감각과 여유로움이 돋보이는 가운데,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너무 멋있다””자기관리 대박” “즐기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 23일 종영한 ENA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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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엄정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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