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김우빈도 반했던 '지니야'의 압도적 비주얼..천년의 미모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5.10.05 18: 55

배우 송혜교가 불멸의 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5일 자신의 SNS에 “B컷”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혜교의 매거진 화보가 담겨 있었다. 공식적인 A컷이 아닌 비하인드 사진으로 송혜교의 다양한 매력이 담겨 있었다. 송혜교는 긴생머리부터 숏컷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면서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송혜교는 나이를 잊게 만든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긴생머리스 스타일로 청순한 분위기를 뽐내는가 하면, 여신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또 숏컷 스타일로 세련된 카리스마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4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여신 미모였다.
송혜교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에 출연하며, 최근 공개된 ‘다 이루어질지니’에 지니야 역으로 특별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송혜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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