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 퓨처스리그 초대 챔피언 자리 내준 상무 피닉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10.01 23: 17

퓨처스리그 최강팀이 KT의 마법에 무너졌다. 
김호 감독이 이끄는 KT 위즈 퓨처스팀은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 퓨처스리그 상무와의 챔피언결정전에서 10-5로 승리했다. 
상무 선수들이 준우승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5.10.0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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