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동, 신민재 놀랐잖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10.01 21: 28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우승 매직넘버 ‘1’을 남겨두고 있다.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우승 샴페인을 터뜨릴 수 있다. NC는 전날 KT에 9-4 승리를 거두며 5위로 올라섰다. 6위 KT에 승차없이 승률에 앞선 5위다. 
8회초 2사 2,3루에서 NC 권희동이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서 LG 신민재의 태그에 앞서 세이프되고 있다. 2025.10.0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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