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우승 매직넘버 ‘1’을 남겨두고 있다.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우승 샴페인을 터뜨릴 수 있다. NC는 전날 KT에 9-4 승리를 거두며 5위로 올라섰다. 6위 KT에 승차없이 승률에 앞선 5위다.
1회말 2사 2루에서 LG 김현수가 선제 적시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5.10.01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