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내내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하는 박진만 감독과 선수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9.30 23: 50

3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KIA는 김태형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과 선수들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9.3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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