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공 받아준 강민호와 인사하는 오승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9.30 21: 11

3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KIA는 김태형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이 마지막 투구를 마치고 강민호와 인사하고 있다. 2025.09.3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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