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창기, 답답하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9.30 20: 53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즌 16차전이 열렸다.
LG는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가 ‘1’이다. 승리를 한다면, 우승을 결정짓게 된다. 9위가 확정된 두산은 시즌 최종전이다. LG는 송승기, 두산은 콜어빈이 선발로 나섰다.
8회말 2사에서 LG 홍창기가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5.09.3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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