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도, 이성규 호수비였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9.30 19: 43

3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KIA는 김태형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후라도가 4회초 KIA 타이거즈 윤도현의 타구를 몸을 날려 잡은 이성규를 향해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9.3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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