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현 코치, 양석환 선제 투런포 하이파이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9.30 19: 40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즌 16차전이 열렸다.
LG는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가 ‘1’이다. 승리를 한다면, 우승을 결정짓게 된다. 9위가 확정된 두산은 시즌 최종전이다. LG는 송승기, 두산은 콜어빈이 선발로 나섰다.
4회초 1사 1루 두산 양석환이 선제 투런 좌월 투런포를 날리며 임재현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5.09.3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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