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초 50홈런-150타점 기록세운 디아즈와 기뻐하는 동료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9.30 19: 03

3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KIA는 김태형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디아즈가 1회말 1사 1,3루 중월 3점 홈런을 치고 역대 최초 50홈런-150타점 기록을 완성하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9.3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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