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질문 들으며 울컥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9.30 17: 48

3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끝판대장' 오승환(43·삼성 라이온즈)이 21년 간의 프로 생활을 마치고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BO리그 KIA 타이거즈전을 마치고 은퇴식을 가진다.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9.3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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