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김서현,'승리의 세리머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9.29 21: 44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한화는 LG에 7-3으로 승리했다.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 ‘1’을 남겨둔 LG가 이날 승리하거나 무승부만 했어도 대전에서 축포를 터뜨릴 수 있었지만 한화가 가로막았다. 
경기를 마치고 한화 이재원과 김서현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9.29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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