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서,'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9.29 20: 49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정우주, LG는 임찬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주자 1루 LG 박해민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한화 황준서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9.29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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