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승부는 이제부터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9.29 20: 47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정우주, LG는 임찬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주자 2루 LG 박동원이 중견수 앞 1타점 적시타를 때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5.09.29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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