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용,'아쉬움을 삼키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9.29 20: 40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정우주, LG는 임찬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을 마친 LG 이정용이 아쉬운 표정으로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09.29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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