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묵-채은성,'승기를 완전히 잡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9.29 20: 37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정우주, LG는 임찬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주자 만루 한화 손아섭의 중견수 앞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황영묵과 채은성이 덕아웃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9.29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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