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아쉬운 포구 실책, 문현빈 세이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9.29 19: 43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정우주, LG는 임찬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2사 주자 2루 한화 노시환의 좌익수 앞 안타때 한화 문현빈이 홈으로 몸을 날렸다. LG 포수 박동원이 좌익수 문성주의 홈 송구를 놓치는 포구 실책을 범하면서 한화 문현빈의 득점이 인정됐다. 2025.09.29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