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시작이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9.29 18: 59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정우주, LG는 임찬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을 마친 LG 선발 임찬규가 덕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5.09.29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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