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마법같은 눈빛'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29 15: 30

29일 오후 서울 역삼동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다 이루어질지니' 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 분)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 분)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배우 김우빈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09.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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