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어진 빗줄기를 피하러 덕아웃으로 들어온 LG 선수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9.28 14: 49

2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지만 그라운드에 비가 내리고 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정규리그 우승 확정이 걸린 대전 경기가 폭우 속에서도 개최 준비를 한다. 경기 개시 시간을 1시간 늦춰 들어갈 예정이다. 
빗줄기가 다시 굵어지자 LG 선수들이 덕아웃 안으로 비를 피하고 있다. 2025.09.2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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