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에 우천 지연 시작을 목표하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9.28 13: 29

2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지만 그라운드에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새벽부터 대전 지역에 내린 비가 오전에도 멈추지 않고 있다. 오전 11시 기준으로 시간당 6.8mm 적잖은 강수량을 보이고 있다. 내야에 대형 방수포를 깔았지만 외야와 나머지 그라운드는 빗물로 젖었다.
전광판에 우천지연 시작을 알리는 문구가 떠있다. 1시간 늦춰 오후 3시 개최를 목표로 준비한다. 2025.09.28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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