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코엑스 앞 영동대로에서 '2025 강남 페스티벌 영동대로 K팝 콘서트'가 진행됐다.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 첫날에는 그룹 god, 비투비, SF9, 피프티피프티, 엔싸인, 베이비돈크라이 등 6팀이 출연한다.
무대 도중 스피커에 불나자 강성규 아나운서와 티파니 영이 깜짝 놀라고 있다. 2025.09.27 / soul1014@osen.co.kr
영동대로 K팝 콘서트 스피커 불에 깜짝 놀란 강성규-티파니 영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9.27 21: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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