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만 관중 돌파한 KBO 리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9.27 19: 52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승용, SSG은 김광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야구장을 가득 메운 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5.09.27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