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승리의 쐐기를 박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9.27 19: 49

2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문동주, LG는 톨허스트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주자 만루 LG 문성주의 중견수 앞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홍창기가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9.27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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