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승부는 이제부터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9.27 19: 16

2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문동주, LG는 톨허스트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주자 2,3루 한화 채은성이 우익수 왼쪽 2타점 적시타를 때린 후 1루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9.27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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