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허스트-박동원,'위기 넘겨야 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9.27 19: 11

2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문동주, LG는 톨허스트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주자 1,2루 한화 노시환 타석에서 LG 선발 톨허스트와 박동원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5.09.27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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