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먹 불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9.27 18: 50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승용, SSG은 김광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2사에서 SSG 김민이 두산 양석환을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2025.09.2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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