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600경기 출장 고효준,'사랑하는 딸과 함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9.27 18: 03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승용, SSG은 김광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두산 고효준의 KBO 역대 29번째 600경기 출장 시상식이 열렸다.

두산 고효준이 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9.2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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