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역시 김현수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9.27 17: 53

2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문동주, LG는 톨허스트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1사 주자 1,2루 LG 구본혁의 우익수 오른쪽 선취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김현수가 덕아웃에서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9.27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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