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3000만 관중 기록 팬에게 감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9.27 17: 19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승용, SSG은 김광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두산 선수들이 3000만 관중 달성을 기념해 관중석을 향해 기념구를 던져주고 있다. 2025.09.2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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