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9.26 21: 33

2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 한화는 LG에 4-1 역전승을 거뒀다. 81승(55패 3무)째를 거둔 한화는 LG(84승 53패 3무)에 승리를 거두며, 역전 우승의 꿈을 이어갔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한화 김서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9.26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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