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윤,'승리가 보인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9.26 21: 19

2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류현진, LG는 치리노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1사 주자 1,3루 한화 심우준의 1루수 앞 번트안타때 홈을 밟은 이도윤이 덕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5.09.26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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