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박동원이 빈글러브로 태그해서 득점 성공!'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9.26 20: 51

2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류현진, LG는 치리노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1사 주자 2,3루 한화 하주석 번트 때 런다운에 걸렸던 3루 주자 노시환이 LG 박동원이 빈 글러브로 태그하는 바람에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2025.09.26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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